[toc] 나이가 들수록 해외여행지에서 번지르르한 레스토랑보다는 세월의 내공이 느껴지는 투박한 국수 한 그릇에 더 마음이 가곤 합니다. 이번 태국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중에도 제 입맛을 사로잡았던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 한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뜨거운 한낮의 열기를 뚫고 매연 가득한 시내 도로를 오토바이로 약 20…
Read more »[toc]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다 보니 여행지에서도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푸는 '온천 투어'가 은근히 기다려지더군요. 이번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중에서도 제 가슴을 가장 설레게 했던 일정이 바로 근교에 위치한 유황 온천, '싼캄팽 온천(San Kamphaeng Hot Springs)' 이었습니다.…
Read more »[toc] 치앙마이의 님만해민 카페 거리가 '일상의 여유'를 준다면, 해발 2,565m의 태국 최고봉 도이인타논(Doi Inthanon) 국립공원 은 여행의 '깊이'를 완성하는 장소입니다. 한국의 선선한 가을 날씨와 닮은 이곳 고산지대는, 무더운 태국 여행 중에도 몸과 …
Read more »[toc] 치앙마이를 여행하며 단 한 곳의 사원을 선택해야 한다면, 대다수 여행자는 주저 없이 왓 프라탓 도이수텝(Wat Phra That Doi Suthep) 을 꼽습니다. 해발 1,600m 산 정상, 황금빛 불탑이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이곳은 태국 북부 불교 문화의 정수이자 치앙마이를 수호하는 영적인 성지입니…
Read more »[toc] 치앙마이 여행의 일요일 저녁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올드타운의 심장부인 타패문(Tha Phae Gate)에서 시작해 랏차담노엔 거리를 가로질러 뻗어 나가는 거대한 쇼핑의 강, '선데이 워킹 스트리트 마켓(Sunday Walking Street Market)' 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Read more »[toc] 치앙마이의 밤을 상징하는 수많은 스폿 중에서도 매주 토요일 저녁, 올드타운 남문인 치앙마이 게이트(Chiang Mai Gate) 외곽을 화려한 불빛으로 물들이는 치앙마이 토요야시장(Wualai Walking Street, ถนนคนเดินวัวลาย) 은 로컬 실버 크래프트의 정수와 정겨운 길거리 미식을 …
Read more »[toc] 예술적 영감과 은은한 로컬 고유의 미학이 도시 전체에 핏줄처럼 흐르는 태국 치앙마이. 그중에서도 시간의 궤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올드타운 중심부에는 단순한 상점이나 유행을 타는 카페의 규격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의 역사적 건축과 장인정신, 그리고 현대 시각 예술의 정수를 한눈에 투영할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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