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c] 나이가 들수록 해외여행지에서 번지르르한 레스토랑보다는 세월의 내공이 느껴지는 투박한 국수 한 그릇에 더 마음이 가곤 합니다. 이번 태국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중에도 제 입맛을 사로잡았던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 한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뜨거운 한낮의 열기를 뚫고 매연 가득한 시내 도로를 오토바이로 약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