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과 태국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전자담배 가져가도 돼?" 입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생소하겠지만, 평소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친구들은 한국에서 쓰던 기기를 챙겨가거나 현지 야시장에서 사서 쓰면 된다고 가볍게 생각하곤 합니다. 심지어 "지난번에 갔을 때는 아무 …
Read more »태국 농카이 여행 가이드|비엔티안에서 농카이 가는 법부터 방콕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을 여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메콩강 건너편에 있는 태국의 국경도시 농카이(Nong Khai) 입니다. 비엔티안과 농카이는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가까이 마주 보고 있는 도시로, 태국과 라오스를 함께 여행하려는 여행자에게 매우…
Read more »방콕 차이나타운 외곽의 쏭왓로드(Song Wat Road) 와 탈랏노이(Talat Noi) 골목은 세월의 흔적이 깃든 옛 건물과 감성적인 카페들이 어우러져 최근 여행자들 사이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지역입니다. 길을 따라 걷다 너무 더워 시원한 음료를 마시러 우연히 들어간 곳이 바로 차오프라야강변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Hong Sieng Ko…
Read more »방콕 여행의 묘미는 여려 가지가 있지만, 밤이 되면 활기를 띠는 야시장에서의 특별한 만남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퇴근길 지독한 방콕의 교통체증을 뚫고 찾아간 쩻페어(Jodd Fairs) 야시장 에서, 음식 사업을 하던 30대 한국인 청년을 만나 술 한잔 기울이며 나눈 진솔하고 뜨거웠던 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toc] 1. 퇴근시간 …
Read more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곤 합니다. 이번 치앙마이 여행 중 머물렀던 두앙따완 호텔(Duangtawan Hotel Chiang Mai) 에서 참여한 무료 줌바댄스 프로그램이 바로 그런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현지 태국 중년 친구들과 어울려 웃고 즐기며, 함께 점심까지 나누었던 유쾌한 하루의 기록을 전해드립…
Read more »[toc] 방콕은 화려한 랜드마크로만 채워진 도시가 아닙니다. 30년간 이 도시를 오가며 제가 느낀 방콕의 진짜 매력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골목 곳곳에 자신들만의 문화를 지켜가는 서브컬처(Subculture) 커뮤니티 들이 조용히 숨 쉬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 소개할 'CAFE 500&…
Read more »[toc] 방콕 여행의 고수들은 이제 실롬이나 수쿰윗의 북적임을 뒤로하고 아리(Ari)와 사판콰이(Saphan Khwai) 로 향합니다. 이곳은 방콕의 힙(Hip)한 감성이 가장 진하게 묻어나는 곳이자, 로컬의 여유가 살아 숨 쉬는 곳이죠. 그 중심에서 여행자의 피로를 완벽하게 씻어주는 '챠…
Read more »[toc] 치앙마이 한 달 살기와 방콕 여정 속에서 이번에 제가 가장 공들여 준비한 일정은 바로 태국 전통 마사지의 본산, '왓포 타이 전통 의료 학교(Wat Po Thai Traditional Medical and Massage School)' 에서의 단기 교육이었습니다. 단순히 받는 마사지를 넘어, 태국 국왕 라마 3세의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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